Nonnative 2011 S/S

The Bluffer's Code

 

일본 태생의 브랜드 nonnative

매 시즌마다 다양한 컨셉을 토대로 고급스러운 캐주얼을 지향한다.

특이하기보다는 평범하지만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

현재 일본내의 자체매장은 없으며 도쿄의 vendor라는 편집샵에 들어가있는 상태이다.

이번 시즌은 조금 더 클래식해졌으며 nonnative의 느낌을 많이 살린편. 

2011 s/s look book

 

2011 S/S mercibeaucoup , Necklace

2011 spring&summer mercibeaucoup의 Necklace.

임팩트있는 안경을 모티브로 한 mercibeaucoup만의 위트있는 아이템.

이번시즌의 테마인 국기를 콜라주한 스트랩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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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 Jansport.

 

2010년, 하이패션 매니아들을 열광시킨

GIVENCHY STUDDED BACKPACK



수많은 카피제품들과 아류작들을 뒤로 한 채 새롭게 공개된

2011년 전개될 GIVENCHY의 시즌  BACKPACK LINE UP.

GIVENCHY 2011 S/S COLLECTION

GIVENCHY 2011 F/W COLLECTION



작년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backpack에

Fur에 대한 또다른 느낌을 입혀본 Riccardo Tisci의

전략에 매니아들의 열광이 여전할지는 두고 볼 일. 

Siki Im

Siki  Kim

임상균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의 옥스퍼드대에서 건축학을전공하고

현재 뉴욕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있다.

현재 그는 신인디자이너로서의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있다.

칼라거펠트 ,헬무트 랭 ,시니어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뉴욕의 신진 디자이너 등용문인 '에코 도마니(ECCO DOMANI) 패션 펀드'의

남성복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2010삼성패션 디자인 펀드상을 정욱준,이정선과 더불어 수상하였다.

그의디자인은

도회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건축학적으로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그의디자인에서 우리나라 전통옷인 한복적인요소가 가미된것을 볼수있다.

다양한톤 의 차분한 컬러 의 조용한 대비를 추구한다.

ISOLATION/INTEGRATION

2011S/S

A NEW ERA

2010F/W

BLACK BEAT  WHITE WONDER
2010S/S

2011F/W

뉴욕의 위치한

Leong Leong 건축디자인 회사 와 함께한 컨셉트 스토어

오른쪽  임상균 디자이너.

the Siki Im + Leong Leong concept store in NYC.

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스토어

Robert Hamada. 와의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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