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5, 2011
ANDREA CREWS 2011 S/S
스타일리스트, 뮤지션, 일러스트레이터, 비디오 디렉터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분야의 컨버젼스를 진행하고 있는 Maroussia Rebecq가 이끌고 있는 브랜드.
Art와 Fashion의 절묘한 접점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창조를 시도한다.
이번 시즌은 화이트, 블랙, 옐로우, 퍼플의 메인 칼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재 및 이종 복종의 혼합을 통해 '옷에 대한 재창조와 재해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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