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4, 2011

don't be so grownup...


Paul&Alice



동화속의 폴과 앨리스.
그리고 그들을 회상하는 소년과 소녀의 감성을 나타내고 싶었다는 국내 디자이너 주효순의 브랜드. 소년도 소녀도 아닌 모호한 경계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포인트.












2011 s/s












웨어러블 하면서도 결코 심심하지만은 않은 디자인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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